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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사회뉴스3

대형마트 방역 패스 오늘부터 시작 오는 10일 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방역패스가 시작된다. 이제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가려면 코로나 19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발급받은 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서를 내야한다. 하지만 현장의 혼란을 고려해서 오는 16일까지는 한주간 계도기간을 두고 17일부터는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10일부터 시작 걱정과 우려속 대형마트,백화점 방역패스가 시작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 적용 대상에 면적 3천m2 이상의 쇼핑몰, 마트,백화점,농수산물유통센터,서점 등 대규모 상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형마트 및 백화점 입장을 하기위해서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에 발급받은 PCR(유전자증폭검사).. 2022. 1. 10.
새 신랑 뱃속에 딸 못 보고 택배 차에 끼어 숨지다 정말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4일 새벽 6시 16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택가에서 A 씨는 택배일을 하던 중 도로에서 택배 차량 문과 옆에 주차된 승용차 사이에 끼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새신랑 뱃속에 딸도 못보고 차에 끼어 사망 지난 7일 경찰조사에따르면 택배일을 하던 A 씨는 택배 물건을 내리고자 차에서 내려 짐칸으로 이동 중 경사길에 태배 차량이 미끄러져 내려가자 이를 멈춰 세우려고 다시 택배차량으로 올라타려다 옆에 주차되어있던 차량에 끼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 안타까운 소식은 사고 당시 바로 발견된 것이 아닌 사고 후 2시간 뒤인 오후 8시 30분쯤에 발견이 되었다. 주변에는 주변 행인 들이 다니고 있었지만 차량 사이에 끼어 보지 못했던 걸로 파악된다. 택배차량.. 2022. 1. 8.
80대 치매 할머니 보호 센터에서 폭행 차기 혐의 들어나 경북 김천에 위치한 노인보호센터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42kg 80대 노인이 해당 원장과 요양보호사 등 다수에게 상습적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나온 정황은 과거에도 해당센터에서 상습적 폭행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 경찰은 원장 등 보호센터 관계자 5명을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 42kg 치매 할머니 때린 센터 지난 6일 피해 할머니 손주라고 밝힌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80대에 치매 4급 체중도 겨우 42kg 정도로 힘없고 왜소한 할머니를 센터 원장 요양보호사 등등 3명이 방안에 가둬놓고 지속적 폭행을 해왔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 최초 A씨는 지난해 12월 9일 보호 센터로부터 원장이 할머니가 난동을 부린다며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고 이모가 시설에..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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